김경협
  1. 도찐개찐, 박근혜와 조현아

    어제(12.8) 하루종일 네티즌과 국민은 “청와대의 비선실세는 진돗개”라는 대통령의 농담을 두고 논쟁이 벌였습니다. 국민들은 ‘이제는 책임을 아무 죄 없는 진돗개에게 넘기느냐’는 이야기부터 시작해 ‘진돗개가 국장, 과장까지 경질하라고 장관에게 지시했냐’고 질문까지 하였습니다. 네티즌들은 두 마리 진돗개중에 ‘과연 누가 실세냐’라는 논쟁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암캐...
    2014.12.09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15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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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생>의 장그래와 오과장을 편가르지 마라

    바둑으로 보는 세상은 둘로 나뉩니다. <흑과 백>, <고수와 하수>, <불계와 계가> 그리고 <완생과 미생>입니다. 이론적으로 <완생>은 어렵지 않습니다. 두집만 내면 됩니다. 두집이 되어 완생이 되면 바둑이 끝날때까지 안전한 삶이 보장됩니다. 그래서 누구나 바둑을 두면 <완생>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비로서 계가라도 할 수 있습니다. 얘기를 현실로 돌아오겠습니다. ...
    2014.11.27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117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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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친박 계급제도가 ‘국정’을 망친다

    지난주 수요일(11.19) 정부조직법이 공포되었습니다. 교육·사회·문화 정책은 사회부총리가 총괄,조정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정부조직법 잉크가 아직 마르지 않았는데, 사회부총리인 황우여 교육부장관의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당대표까지 지낸 황우여 사회부총리지만, 법 시행 다음날(11.20) 일개 수석부대표(김재원)의 ‘누리과정 합의’ 번복으로 <사회부총리>가 아니라...
    2014.11.25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8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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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싱글세 논란, 대통령도 자유롭지 못하다

    어제 하루종일 <싱글세> 논란으로 시끄러웠습니다. 복지부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국민은 아직도 분노중입니다. 박대통령은 지난 대선때 31가지의 저출산관련 공약을 했습니다.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난입부부 체외수정 비용 지원. 찾아가는 방문간호서비스 등을 공약했다는 것은 국민들이 다아는 일입니다. 싱글세보다 먼저 청와대와 여당은 31...
    2014.11.14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6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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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학교급식과 영유아 보육, 그리고 한 · 중 FTA

    지금 청와대는 “영.유아 보육은 내 공약이고, 초.중.고생 학교급식은 네 공약이며, 난 학교급식은 모르겠다”는 심보입니다. 한마디로 “초.중.고생 형들 밥그릇 뺏어, 영유아 동생들에게 주겠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은 초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 편가르기, ‘급식’과 ‘보육’ 편가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내것-네것 편가르기,...
    2014.11.11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7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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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동맥경화 환자에게 빚내서 영양제 사주는 경제정책

    박 대통령 시정연설 - 외면한 ‘세월호’와 사라진 ‘4·7·4’ “동맥경화 환자에게 빚내서 영양제 사주는 격” 어제 박근혜대통령의 시정연설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화려한 말잔치에 가려진 ‘세월호’와 사라진 ‘4·7·4’이다. 세월호 대책은 외면했고 취임 후 최대의 국정목표였던 4%성장, 70%고용율, 4만불 국민소득은 사라졌다. 시정연설문 총 8,367개의 글자수 중 ‘...
    2014.10.30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8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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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친일수구세력의 영구집권 전략과 친노-비노 야권분열 프레임

    끊임없이 작동되는 야권분열 프레임 - “친노-비노로 야당을 분열시키면 수구세력의 영구집권도 가능하다?”- 새정치민주연합과 관련된 일부 언론의 보도 기조를 보면 일관되게 관통하는 프레임이 있다. 친노와 비노이다. ‘친노 강경파’와 ‘비노 온건파’로 부르기도 한다. 누군가 “야당은 야당답게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강경파의 주장이라고 딱지를 붙인다. ...
    2014.10.05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27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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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진상규명은 낡은 국가시스템 개혁의 시작이다.

    세월호 진상규명은 낡은 국가시스템 개혁의 시작이다. “세월호참사는 교통사고 중의 하나”, “세월호 피로증··· 이쯤에서 끝내자”, “세월호 때문에 경제가 어렵다.”, “세월호 보다는 민생과 경제가 우선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유족들이 벼슬이냐? 시체장사 하느냐?”고 막말하는 자도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유족들이 요구한 적...
    2014.08.26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12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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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구속만능주의인가? 방탄국회인가?

    구속만능주의와 방탄 국회 (※ 8.19 야당의 임시국회 소집요구안에 대해 언론은 연일 “방탄 국회”로 폭격중입니다. 해당의원들의 법정출석으로 무의미해졌지만, 방탄 국회 여부는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당일 의원총회에서 ‘세월호특별법 협상안’에 대한 추인여부는, 유가족의 수용여부를 지켜본 후에 결정하기로 하여, “바로 다음날 예정된 유가족총회에서 동의하면 바...
    2014.08.21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11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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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계속되는 병영참사,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는가?

    자살, 폭행, 총기난사, 인권유린, 탈영 등 계속되는 병영참사···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군에 입대한 귀하고 귀한 우리 아들들이 억울하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청년이었을 또 다른 아들들은 동료 병사를 괴롭히고 죽음에 이르게 만든 죄인이 되고 있습니다. 동료 병사에게 총을 겨누고, 탈영병이 되었단 소식에 부모들은 가슴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그리...
    2014.08.14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14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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