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
  1. 생활임금제 무산, 박근혜 정부의 이중 민낯 드러내

    어제,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처리하려던 생활임금법(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무산되었습니다. 결국, 오늘 본회의에서는 국민들께 ‘생활임금제’라는 희망의 밥상을 올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2주일전, 환노위 여야 간사와 고용노동부 장관, 3자 합의를 통해 구체적인 합의문구까지 조율된 상태에서 환노위를 개최했으나, 막상 법안소위원회와 전체회의에서 새누리당과 ...
    2015.03.03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789 file
    Read More
  2. 황제특강과 보은 석좌교수

    <황제특강>을 아십니까? 1시간당 특강료 1000만원. 이완구 총리후보자 얘깁니다. <보은(報恩) 석좌교수>를 아십니까? 도지사가 채용했던 특별보좌관이, 자신이 모시던 그 도지사가 퇴임하면 석좌교수로 채용하는 것. 역시 이완구 총리후보자 얘깁니다. 제가 확인한 결과, 이완구 총리후보자는, 충남도지사 퇴임(‘09.12.13) 한 달만(’10.1.15)에, 모대학 석좌교수로 채용되었습니...
    2015.02.03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860 file
    Read More
  3. 연말정산 천일혈, 기업감세 만성고

    「춘향전」 중 어사출두 장면에서, 암행어사 이몽룡이 남원부사 변학도에게 이르는 말입니다. 金樽美酒(금준미주) 千人血(천인혈) 〔금동이의 좋은 술은 천사람의 피요〕 玉盤佳肴(옥반가효) 萬姓膏(만성고) 〔옥쟁반 위의 좋은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다.〕 박근혜 정부의 작금의 세금 정책을 보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年末精算(연말정산) 千人血(천인혈) 〔직장인 연말...
    2015.01.20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910 file
    Read More
  4. 황당발언? 천기누설? 남탓만 해서야

    "대한민국 권력서열 1위가 최순실, 정윤회가 2위, 박근혜 대통령이 3위"라는 박관천 경위 발언이 세간의 화제입니다. 결국 대통령은 '바지'였다는 것인데, 이것을 두고 <황당발언이다>, <아니다 천기누설이다>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말이 많습니다. 이것이 박경위의 황당발언이건 천기누설이건 중요한 것은, 청와대 내부에서 근무했던 비서진 조차도 대한민국의 권력은 국민으로...
    2015.01.08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797 file
    Read More
  5. 피보다 진한 물

    어제(5일) 검찰의 비선실세 관련 중간 수사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검찰발표는 두 가지를 확인해 주었습니다. 하나는 <피보다 진한 물이 있더라>하는 것과, 또 하나는 <이 정권은 찌라시와 대통령기록물을 잘 분간을 못하고 있구나> 하는 것입니다. 정윤회와 박지만의 권력다툼을 두고 세간에는 "과연 피보다 진한 물이 정말 있겠냐"고 했지만, 어제 검찰발표 내용을 보니까. ...
    2015.01.06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925 file
    Read More
  6. 새해, 따뜻한 사회. 사람사는 세상을 향해 달리겠습니다.

    참으로 힘들었던 갑오년의 한해가 가고 을미년 청양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격려와 질책, 그리고 후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마우신 분들! 아름다운 만남, 꼬~옥 기억하겠습니다. 가슴 한가운데 노란리본을 품고 다녔던 지난해의 아픔과 슬픔도 잊지 않겠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뿐 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적인 선진국이 무엇인지, 선진...
    2015.01.02 분류알림 Reply0 조회429 file
    Read More
  7. 2015년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생각

    어제(22일) 정부가 내년(‘15)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살펴보니, 여기에는 <없는 것>과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없는 것>은 민주화입니다. 대선때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경제민주화>가 없습니다. 10대 재벌의 540조원에 달하는 사내유보금과 재벌개혁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었습니다. 이제 집권 2년이 막 지났을 뿐인데, 벌써 기억의 망각에 빠진 것인지,아니면 ...
    2014.12.23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732 file
    Read More
  8. 담배 사재기와 최경환

    담배 사재기와 최경환 부총리의 무대책에 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기재부는 “평소보다 담배공급을 4% 더 늘렸다”고 하지만, 소비자들은 북한식 배급제를 받고 있다시피 합니다. 그 많던 담배는 다 어디로 갔는지, 유통업자들이 앉아서 떼돈 버는 행태에 대해 최경환 부총리는 아무런 책임이 없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통업자들이 담배사재기 시세차익으로 얻는 이익...
    2014.12.18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1049 file
    Read More
  9. 대통령이 국회의장 전화를 받지 않은 이유

    연 이틀에 걸친 정의화 국회의장님의 <대통령 관련 ‘쓴소리’ 말씀>이 화제입니다. “대통령과 한 번도 통화해보지 못했다”, “대통령께 (‘핫라인’으로) 직접 두 번이나 전화했는데, 두 번 다 꺼져 있었다“는 참으로 하시기 ‘힘든’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님께서는, 대통령과 한 번 도 통화하시지 못한 이유, (핫라인으로) 두 번이나 직접 전화하셨는데, 두 번 다 대...
    2014.12.18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1017 file
    Read More
  10. `14.12.15. 청와대 비선개입 및 사자방 관련 긴급현안 질의 전문

    ■ 박근혜 정부, 불통정권에서 은폐정권으로-   박근혜정부 2년, 가장 큰 문제점은, 시스템과 소통의 부재였습니다. 이 같은‘불통’의 문제가, 세월호 참사 대응실패, 인사 참사 국정난맥의 한 원인이 됐다는 것이 다수국민의 생각인데, 동의하십니까?   이제는 불통을 넘어선 은폐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비선개입 의혹은 검찰을 내세워서 은폐하려 하고, 4자...
    2014.12.15 분류김경협생각 Reply0 조회566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 13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