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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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국민들이 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1년에 210차례 통화하면 부부, 140차례 통화하면 친정엄마와 딸, 40차례 통화하면 시댁과 며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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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총리, 이병기 실장, 김기춘 전실장과 성완종 전의원과의 통화횟수(착발신횟수)를 두고 국민들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완구 총리.

본인은 성완종 전의원과 ‘남남’이라고 주장했지만, 결국 ‘부부’관계 수준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결국 국민들은 그런 ‘거짓말’ 총리를 버렸습니다.


우리당이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을 요구하는 것은,이완구 총리처럼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공직자가 청와대와 대통령 주변에 또 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 국민들의 목소리이기 때문입니다.


김기춘 전실장.

 

  1. “(성 전의원과)통화한 적이 없다”고 했지만, 시댁과 며느리 관계 수준의 40차례 통화시도가 확인되었습니다.거짓말을 했습니다.
  2. “비서실장 된 후 만난적도 없다”고 했지만, 성완종 비망록에 따르면, 경남기업 워크아웃과 대통령 베트남 패션쇼를 전후해 최소 2차례, 본인이 실토에 의하면, 1차례 만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3. “2006년 9월26일에는 유럽에 있었다”고 변명했지만, ‘그 날은 단지 언론에 사진이 나온 날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아무말도 안하고 묵묵부답입니다.
  4. 오늘자 언론보도(한겨레)에 따르면 “2013년 독일방문시 아데나워 재단은 현지 숙박 및 교통비만 부담했지, 항공료는 부담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항공료는 아데나워 재단이 부담했다”는 주장도 거짓말이 된 것입니다.

 


1년에 40차례 통화해 가히 시댁과 며느리 수준임을 방불케한 김기춘 전실장이 이 정도라면, 1년에 140차례 통화한 이병기 현비서실장. 성완종 전의원과 정말 ‘남남’인지, 아니면 친정엄마와 딸 관계 수준인지 국민들께 소명하는 것은 공직자의 자세입니다.


오늘 개최되는 운영위원회. 새누리당이 정녕 회의석상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거짓말 공직자를 편드는 정당인인지를 보여주는 것에 다름아닙니다.


남미에 계신 대통령께서 ‘성역없는 엄정한 대처’를 주문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왜 “청와대는 안돼”라며 청와대를 성역화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의 신속한 운영위원회 출석을 촉구합니다.


2015.4.23. 국회의원 김경협.


오늘 김경협 국회의원(부천시 원미구 갑)이 운영위원회 참석하여 불참하고 있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출석을 촉구하는 발언입니다. 4.29 재보궐선거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국회 운영위원회 개최를 거부하고 있는 새누리당.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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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김경협 국회의원(부천시 원미구 갑)를 비롯한 10시30분 회의시간에 맞춰 입장하고 각자 회의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김경협의원도 왼쪽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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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새누리당의원들은 모두 회의를 보이코트 했습니다. 왼쪽에 빈자리가 새누리당 의원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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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국회의원이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계십니다. 발언내용은 위에서 먼저 보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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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불참속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만으로 회의가 개최되고 있느니, 간사이신 안규백 의원께서 착잡한 표정을 짓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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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언론사에서 취재를 왔네요. sbs방송국 카메라만 보이는데, 다른 언론사들도 많이 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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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영위원회는 새누리당이 회의에 참석할때까지 회의를 종료하지 않고 여야대표간 협상을 통해 속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얼마나 국회정상화에 협조할 것인지는 미지수입니다. 밤 늦게까지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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